[초간단요약] 광회선에 관한 손정의사장과 사사끼상의 대담

지난 5월13일, 오후 8시부터 손정의사장과 IT저널리스트 사사끼씨의 대담이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장장 5시간에 걸쳐서 이루어 졌습니다. 사전에 트위터를 통해 대담이 결정되게 된 모든 경위를 함께 봐오면서 이 날은 꼭 방송을 보리라 했건만, 결국에는 11시 몇 분에 방송을 보기 시작하여 약 30분만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 주말을 통하여 5시간의 방송을 모두 시청하기는 했네요.

이번 대담은 특히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특히나 권하고 싶은데, 그냥 읽으라고 하면 아무도 안 읽을테니.. 번역을 해서 드리지요.
하지만, 방대한 내용을 적절하게 정리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워, 우선은 초간단으로 요약을 해 봅니다.

단, 이 내용은 순수하게 제가 한 요약은 아니고, 저의 견해와 일치하는 일본의 어느 블로거의 글을 인용해 왔슴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 글과는 별도로 5시간의 대담을 문자 중계 형식으로 정리하여, 한글 번역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5/19,수요일 공개예정->약속을 못 지켜 죄송합니다.)

—————————————————————————————————————

손정의사장은 이 토론을 사사키씨의 이름에서 “후나시마섬 대결”에 비유했던 것처럼, 풍부한 지식과 주도면밀한 사전 준비로 프로그램에 임했다고 한다.아주 간단하게 손정의사장의 주장을 요약하면 “현재 메탈회선 (기존의 전선등을 사용하는 전화 회선) 및 광회선이 혼재되어 사용되는 것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특히 메탈라인은 기술적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고, NTT가 이러한 이중구조를 폐지하고 ‘빛의 길'(광회선)을 모든 가정의 실내로 끌어들이는 계획을 실행하면 결과적으로 세금을 1 원도 사용 하고, NTT의 수익도 올리고 또한 이용자도 전례없는 편의를 얻을 수있다.

중반까지 사사키씨는 그 주장에 대해 “ ‘빛의 길’이라는 인프라보다, 사람과 기술을 잇는 그 중간에 있는 것이야 말로 지금 상황에서 소중한 것이고, 국가 예산도 없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빛의 길’보다는 그 중간 부분을 활성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반론을 전개.

하지만 손정의사장의 주장은 “국비는 1 엔도 쓰지 않는다.또한 그 중간 부분도 물론 중요하나, 광회선을 모든 가정화에 보급된 상태 (클라우드 화)가 전제가 되어야, 그 앞으로 의료건강기록의 전자화와 과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전자교과서 등 새로운 디지털 정보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채산성까지 고려한, 참신하고 가능성 있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사사키씨는 손정의사장의 주장에 공감을 표시하였다.

그래도 사사키씨는 “그 비전이 옳다하더라도, 다음 단계의 검증하고, 거기에다가 그것에 착수해가는 실행 기반으로 궤도를 올려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현실화를 대비해, 장애를 실무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손정의사장은 그에 대해, 우리가 뜻을 함께했다는 느낌에 공감.다음은 토론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비전을 프리젠테이션하고 거기에 대한 문제점의 나열과 같은 대담 중심의 전개방식으로 5 시간 가까운 방송을 진행하였다.

날짜를 바뀌고, 그야말로 최고급 포도주가 등장했을 무렵에는,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의 일치를 기뻐하며 건배.이나라(일본)에 밝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빛의 길'(광회선)이 일본 전국에 깔려서, 그 기반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혁신을 통해, 보다 풍요로운 국민 생활이 실현시킨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프로그램 종료 직전에는 손정의사장은 녹화 현장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첫번째 질문은 “손정의씨가 나라를 열정적으로 말하는 모습에 공감하지만, 자신이 하게된다면 부끄러움을 느낍니까?” 라는 질문.그에 대해 손정의사장은 “나는 정말로 일본이 좋아하고 …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왜 부끄러운가자신이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해 뭔가 조금이라도 공헌하고 싶다는데 왜 망설일 필요가 있는가? “라고 목이 매인 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는 “의료, 교육,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풍요, 즐거움, 생산성을 전하는 디지털 정보 혁명을 실현하고 싶다“고 말하며, “나는 절대로 막부 말기의 사카모토 료마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료마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은 인정해주면 좋겠다.그리고 훌륭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다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역사의 훌륭함이고, 인간의 훌륭함이 아닌가“라고 시대를 넘어선 생각과 뜻의 중요성을 호소했다.

심야 1시까지 약 5시간, Ustream에서는 1만 3000 명, 니코니코라이브에서는 8만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시청한 이 토론회.이 방송 자체가 네트워크나 twitter, Ust 등 인간이 만들어낸 다양한 기술적, 환경적 기반 위에 만들어진 하나의 도달점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거기서 함께 이야기되고, 전해져 가는 것들은 매우 인간적인 온기가 있는 뜻이나 생각이라는 것으로 인간의 보편성을 느꼈다.

Advertisements
이 글은 Leadership, LIVE2011 카테고리에 분류되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