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소프트뱅크 손정의사장 LIVE2011 연설 (6/7)

강연 동영상에 한글 자막을 추가하였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보다 가슴에 와닿는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본 번역은 @nowiamhappy , @yeonghong, @saikouotoko 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시는 중에 번역본에 대한 지적이나, 번역상 문제로 이해가 어려우신 분들은 주저마시고 @newumare 로 연락주시거나, Comment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0/4/15 22:15 – 지금 발견했습니다. 하단부 내용이 6편 전체의 1/3 정도가 누락되어, 추가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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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산업 혁명은 중공업. 이것은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했습니다.

지금은, 제 2차 산업 혁명 말기입니다.
일본이 최근 빛을 잃고있는 것은, 이 제 2차 산업 혁명 말기에서 후반 일본의 존재 의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이 뒤를 쫓았고, 산업 혁명 공업 혁명이라는 의미에서, 보다 임금이 싸고 보다 재료가 싼 중국과 인도로 모두 옮겨 갑니다.
그래서 일본의 경쟁력이 없어졌어요.

조립 산업, 제조 산업에서 일본이 다시 한번 경쟁력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나는 단언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겨우 20대가 되었지요?
여러분에게는 앞으로 50 년의 인생이 있습니다.
앞으로 50 년의 인생에서 여러분에게 말입니다, 일본에게 앞으로 50 년 인생에 ,내기 해도 좋아요.
일본이 제조 공업 생산 국가로 경쟁력을 회복하고 세계 1, 2 위를 다투는 경쟁력을 회복이라는 시대가 다시 올 것인가?
화려한 일본의 전자 산업, 제조 산업, 자동차 산업, 그런 것으로 일본이 다시 빛나는 시대가 오는가?

제가 보기에는 있을 수 없어요.
확실하게 얘기해 둡니다.

일부만 말하자면 있지요.
일부 회사, 일부 세그먼트만 보자면 있어요.
하지만 큰 산으로 보자면, 큰 잣대로 보자면, 임금이 싼 중국과 인도.
국내 시장의 볼륨이 큰 그 나라들과 어떻게 임금과 자재로 경쟁할 수 있어요?

적어도 지금 이대로의 일본의 연장선 위에는 없어요.
뭔가 큰 혁명이 일어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지금 이대로라면 아마 없을 것 입니다.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해요.

일본이 유일하게 부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체력도 아니고, 머릿수도 아니에요.
머리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머리로 승부하는 것.

사람수로는 이길(맞붙을) 수는 없는 겁니다.
근육으로도 이길(맞붙을)  수 없다.
자금으로도 이길(맞붙을) 수 없다.
머리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
그것엔 일본의 유일하자 막판(마지막)의 찬스가 있어요.

제1차 IT혁명은 미국에서 일어났다.
산업혁명은 제1차가 영국에서, 제2차가 미국에 옮겨진 사례가 있는 것처럼
IT혁명은 제1차 혁명이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제2차IT혁명은 아시아가 중심이 될 수가 있습니다.

PC에서 모바일이 중심으로.
라는 것으로 다시 한번 스타트라인에 같이 설 수 있는 찬스가 있어요.

이 두가지 면에서 찬스가 도래한 것입니다.

아시아를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한다.
모바일을 제패하는 자가 인터넷을 제패한다.

이렇게 다시 한번, 마지막 스타트라인에 다시 섭니다.
그래서 제가 모바일 인터넷이란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모바일 인터넷 NO.1

모바일 인터넷 넘버원을 목표로 한다.
우리 그룹은말이죠.

왜 모바일 인터넷이냐?
통신 속도, 그게 750배나 됐어요.
휴대폰에 들어간 CPU 연산처리 속도, 이것은 500배 됐습니다.

경이로운 기세로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
굉장한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산업혁명 후기나 말기에 있었던 분야, 대표적인 예가 자동차이죠.

자동차는 이 10년동안 엔진 속도가
몇배가 되었냐면 1.1배랍니다. 1.1배.

불과 1.1배 늘어났다.
다시 말하면 성숙산업이란 겁니다.
완전한 성숙산업.
그래서 미국 자동차 회사가, 3대 자동차 회사가 전부 문제가 생긴 겁니다.
저렇게 번영하던 미국 자동차 기업들이 전멸 상황에 처하게 됐지요.

바로 얼마전만해도 토요타가 압도적이었던 세계최대의 자동차 산업, 최대의 이익을 올려
일본에서도 최대의 이익을 올리고, 앞으로 토요타 천하가 줄곧 계속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지요.

그러나, 큰 적자로 전락했어요.
앞으로 다시 부활할 것이지만, 부활은 하겠지만, 빛나는,큰 성장을 얼만큼 전망할 수 있냐.

그런 의미에선 약간 의문이 남습니다.

왜냐면은 성숙 산업이기 때문에!
성숙한 산업은 임금 싼 나라, 자원이 싼 나라,
거기다가  많은 유저나 소비자를 가진 나라에 수요가 옮어가고 맙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활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모바일 인터넷 세상은 시작된지 얼마 안됐어요.
여기 모인 분 중에서 iPhone를 쓰는 사람 손 좀 들어 보세요.
오! 대단하군요. 85% 정도나 되는군요.

그 중 Twitter 이용하는 분 손 들어주세요.
와- 대단한걸. 98% 정도네요.

대단하네요.

내가 왜 대단하다 여기냐면, 야후를 시작한지 1년뒤, 이렇게 대졸신입을 위한 회사설명회에서 같은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야후 재팬을 시작한지 1년째, 일본의 소비자가 야후를 거의 이용하지 않았을 때 그 무렵에 설명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물어봤더니 98%가 손들어 야후를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선 아직 80%이상이 iPhone 쓰는 상황은 아닙니다.
98%가 Twitter 이용하기엔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그래도 여기에 모인 감각이 뛰어난 여러분,
98%가 Twitter를 이용하고, 80% 이상, 85%정도나 되는사람들이 iPhone을 쓴다.
그만큼 감각이 좋은 사람들이 오늘 이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기쁩니다. 아주 기쁩니다.
바로 여러분은 알고 있어요. 본능으로 알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보다 앞서서 알고 있다는 말이죠.

근데 지난 10년동안에 휴대폰 유저는7억에서 50억으로 늘어났답니다.
더 늘어나겠죠.모바일 인터넷이,온 세계 유저가 이제부터 속속 끊임없이 늘어나겠다.

그리고 인터넷 기업, 앞으로 전화회사 중심으로 만든 휴대폰이 아니라
인터넷 회사가 중심으로 되는 모바일 인터넷의 시대가 온다.

휴대폰사업은 거의 전화회사가 시작했죠.
인터넷회사가 휴대전화 회사를 매수하는 게 아마 우리 회사가 처음인 것 같다.
그러나 이제 달라집니다.

휴대폰이 음성 주위로 한 휴대 “전화”라고 불리는 시대부터 시작됐는데
휴대 “인터넷”이라 불리는 시대로. 모바일 인터넷이라는 시대에 접어듭니다.

더욱 더 iPhone은 강해집니다.
물론 iPhone 이외에도  Android 스마트폰도 속속 나올 겁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일본에서도 iPhone 무지하게 팔리고 있습니다.

저는 Twitter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30년 후 교육은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물어보니깐 잠시 후,  한시간에 230건이나 의견이 올라왔어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바로 인간의 두뇌를, 사람의 지혜와 지식을 모아서 그러한 일을 추진하고 인류 사회 발전에,  행복에 공헌하다, 그게 소프트뱅크의 이념이자 뜻이다.

바로 Twitter가 그 상황(역자 주-지식 집약 모델로서)이다.
제가 Twitter에 열중하는 것은 그 이유에서 입니다.

Twitter만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Twitter가 선진적인 사례란 말입니다.

사람들의 두뇌와 두뇌를 합친 것 같은, 지혜와 지식을 모아서 사람들이 보다 행복할 수 있다.
그런 사회가 왔다. 우리는 그것에 공헌하고 싶다.

“합시다” 리스트도, 어제 발표했습니다.
제가 Twitter로 여러 사람들에게서 요청사항이 올라오면, “합시다!”
우리 사원들이 좀 우왕좌왕하고 있지만.

http://togetter.com/id/SoftBankCorp

자신이 한 말은 꼭 해야만 한다.
그래서 공정표를 만들었어요.
“합시다”리스트.
“되었습니다”리스트.
“검토하겠습니다”리스트.
그렇게 셋으로 구분해 쉽게 볼수 있도록 했어요.

이제 점점 경영 의사 결정의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
경영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소비자 여러분, 사용자 여러분과 직접 대화가 할 수 있는 상태까지 해나가고 싶어요.

더군다나 오늘도 방송하고 있습니다만, Ustream도, 문자뿐만 아니라 리얼타임 동영상으로 세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거기에 세계 사람들이 Twitter에서 의견을 쌍방향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연결된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된다.

얼마전에 결산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것도 처음으로 Ustream로 방송을 했습니다.
놀랍게도 결산발표회때 10,500건이나 Tweet이 올라왔어요.
한 번 결산발표회 때, 리얼타임으로. 대단한 일이지요. 보통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올라오는 Tweet의 모양이 영화에 있었죠.
녹색 글자가 좌악~ 흘러 들어오는, 매트릭스.
바로 그 상태, 굉장한 기세로 흘러온 겁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거죠.

라이브 중계로 방송도 되었습니다.

모든 콘텐츠가 흘러다닙니다.
바로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이제 옵니다.
그것이 첫번째.

또 하나는 “아시아를 제패하는 자가 세계를 제패하다”

중국 GDP가 올해 확실히 일본을 능가할 것입니다.
세계 2등을 하죠.

그대로 기세가 머무르지 않고 미국을 앞지를 때까지 갑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GDP국가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 통신도 10년전엔 미국이 50%정도 차지했고, 아시아는 19%

이제는 곧 아시아가 50%, 미국이 12%.
이른바 아시아를 제패한 자가 인터넷을 제패한다는 시대가 틀림없이 온다는 것입니다.

게임소프트 시장.
그것도 전부 인터넷으로 바뀔 것이다. 급성장하는 중국은 일본을 앞지는 것은 확실해요.

그런 아시아에서 소프트뱅크 그룹은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중국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국에서 기업들 간의 e-commerce, 점유률 1위, 99% 차지하고 있다.

B2C, C2C, 일본에서의 라쿠텐이라든가 야후쇼핑, 미국에선 아마존이라든가, e-bay등등에 해당하는
기업이 타오바오입니다.
타오바오는 중국의 온라인쇼핑 점유률 80%을 차지합니다.

압도적으로 최대이죠.
온라인 결제도 90% 점유하고 있다.

SNS. 소셜네트워크. 일본으로 치면 mixi라든지, 트위터같은 부분에서도 앞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상거래 규모. 일본보다 훨씬 큽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타오바오는 오렌지색. 작년에 3조엔, 올해는 5조엔정도 입니다.

라쿠텐은 약 8000억엔정도 이기 때문에.

같은 일본엔으로 환산해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이것은 소프트뱅크와 아리바바가 50%씩 출자해 만든 합작벤처회사가 타오바오 입니다.
제가 얘기를 먼저 꺼냈었습니다.

아리페이 사용자도, 중국전역의 신용카드를 제쳤습니다.
인인(렌렌). 이것은 일본의 mixi나 모바일 게임에 해당하는 것.
이것은 8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1억3000만명입니다.

그건것들을 단순히 합산해보면 소프트뱅크그룹의 중국에 있어서의 인터넷 사용자는 소프트뱅크그룹만 6억명이 되었다고. 단연최고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모바일인터넷으로는, 중국 1위의 차이나 모바일. 유럽 1위의 Vodafone. 미국 1위의 Veriton의 회장을 설득하여, 4개사의 조인트벤쳐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바로 JIL 입니다.

4 개 합작 회사의 회장을 일단 내가 초대 회장을 맡게되었습니다.
뭐 일단 돌아가면서 맡는 거지만, 다들 나를 추천도 해주고 해서.
지금이 고객규모가 10억명입니다.

이제 슬슬 이야기를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50대입니다. 52살입니다. 60대가 되면 61세부터 69세 어딘가에서 여러분 세대에 바톤을 넘깁니다. 다음 세대로 경영권이 넘어 갑니다.

그래서 올해 6월의 주주총회에서 소프트뱅크 30주년비젼을 발표합니다.
딱 30주년이 됩니다. 올해 9월에 30주년이 되기 때문에 다음의 30년간의 비젼을 발표합니다.
30년전에 세운 비젼.  그것은 마이크로 컴퓨터의 칩이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완전히 바꾸는지.
미래에 가능성이 있는 비젼. 현재, 바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컴퓨터는 자동차에도,에어컨에도, 컴퓨터에도, TV에도 휴대폰에도 모든 것에 들어 있습니다.
그 때의 비젼이 이렇게 실현된 것입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30년전에 수는 1조 2조라야지 셀 수 있는 숫자라고 해보이겠다.
정말로 현재, 매출이 2.7조엔이 되었습니다.
2조엔의 매수도 하였습니다.
매출도 매수도 1조, 2조로 셀 수 있는 규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먼저 큰 틀을 보면
컴퓨터는 뇌세포를 넘어 선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뇌세포는 300억게 시냅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붙거나 떨어지거나해 300억개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유한입니다. 2000년전에도 현재에도 같습니다.
지금부터 2000년후에도 300억개 입니다.
인간의 뇌세포수는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DNA로.
그러나 컴퓨터는 틀립니다.

2018년에 하나의 칩속에 들어있는 트랜지스터 수가 300억개를 넘습니다.
인간의 뇌세포도 온.오프로 붙었다가 떨어졌다 해서 시냅스가 붙었다 떨어졌다해서
기억을 한다든지 생각한다든지 한다.
트랜지스터도 붙었다가 떨어졌다를 반복하여
전류가 흐르거나, 흐르지 않거나 해서 온.오프 인간의 뇌도 컴퓨터의 칩도 2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서 면에서는 컴퓨터의 칩이 인간의 뇌세포를
기능적으로 뛰어넘는 것은 하드웨어 능력면에 뛰어넘는 것은 2018년 전후입니다.
2018년에 300억개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저는 20년전에 계산하여 예측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그 페이스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시 계산을 했습니다. 2년정도 전에,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최종편 보기)

[일본어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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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소프트뱅크 손정의사장 LIVE2011 연설 (6/7)에 1개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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